시원하게 말아먹었다.
2017-05-03 00:33:47

허탈하게 말아먹고 야근을 11시가 되어 돌아와

줄창 스타로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역시 스트레스가 더 쌓였다.

그리고 내일 출근인 것이 더 우울한 하루;;

아;; 이를 어쩌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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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꾼 꿈
2017-04-29 15:03:42

작아진 비누들을 모아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면 하나의 큰 비누가 될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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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떨
2017-04-27 18:36:24

하구나;;

늘 이럴때면 떠오르는 순간은 상실의 시대 반딧불이 이야기.. 이번엔 씁쓸하다고 해야 하긴 하지만..

아무튼 백블레이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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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저러니 해도
2017-04-20 17:36:40

멍청함이 어디를 가진 않겠지

딱히 큰 기대나 요행을 바라는 것 자체가 비겁함이 아닐까 싶다.

참 그러고 보면 독립투사 분들은 정말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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