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이런 폰게임 같은.. 에휴 돈날렸네..

그런데 팡팡 터지는 이미지가 좀 괜찮군 하다가

5일째 새벽 1시 30분. 엊그제는 좀 더 했다는;;

어릴 때 밤새워 하던 영걸전 확장판 같은 기분이 더 든다 ㅎㅎ

수영 할 때 멍하니 다음에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다보면 지루하지 않게 50분 쉬지 않고 달리게 된 건 덤

요며칠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

딱히 그렇게 좋아했던 노래도 아닌데..

음 하지만 좋지 않은 타이밍에 콧노래로 나왔었지 풉 =.=;

무엇을 할 때 즐거움을 느끼는가?

거창할 필요는 없지만 허전함을 느끼는 구석이 있다 정도의 삶

이면 되는건데

한 달 반 만에 오디오 북의 위력으로 달려왔는데

헤일메리에서 약간 주춤,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