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아무튼 잘 추스리고 마무리 해야지

딱히 이유라 할 것은 없는 듯 싶다

기말 준비를 어찌 해야할까 싶다만

소율의 "멍멍---" 소리가 벌써부터 귓전에 맴돈다.

그나저나 왜 책을 보면 맨날 새로운 건지 나원 참;

아차! 차도 오는구나 내일은 뭔가 많이 오는날이네..

뭐 technically 는 오늘 이군;

synology 에 아무데나 shell 로

wget -O - --http-user=sephiroce --http-passwd=XXXXXXXXX 'http://dyna.dnsever.com/update.php?host[sephiroce.com]'

를 적어두고 (물론 XXXXX 는 dnsever 페이지 내정보-환경설정에서 확인)

돌려보면 xml 에서 알아볼 수 있게 성공실패 메시지와 성공 실패 이유가 나온다.

대략 Already Update 이면 정상아닐까 싶다. 다른거 해보면 친절하게 설명이 나온다.

내키면 "$(date +"%Y_%m_%d_%I_%M_%p").log" 정도로 이름도 남겨두면 좋겠지

제어판의 작업스케줄러로 예약된 작업을 생성해서 두면 된다.

30분 마다 만들고 로그도 남겼는데 설마 로그로 HDD 가 풀나는 상황이 되려면 소율이 지율이가 어른이 되어야 하려나 싶다;;

그전에 찍은 사진들로 풀나겠지 ㅎㅎ

#tags: ddns, 도메인, 시놀로지, synology, dnsever

컵라면을 끓여먹고 더 갈까 고민중

왜 항상 새로운 걸까 이럴때 보면 long term memory 에 뭔가 잘 전달이 안되는 것 같다. 머스크 형님이 뭔가 해내면 이런 고민은 조금은 덜어지려나 싶다.

내가 지금 문제라고 인지하는 것들은 training error

진짜 풀어야할 문제는 test error

그래서 지금 문제의 사소한 부분까지 맞춰봐야 딱히 진정한 도움은 안될 것 같은

그런 느낌..

type of error 와 결부 시키기에는 억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