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가면 밝혀진다.

어디에 순수함을 둬야 하는 지도 무시할 사항은 아니지만..

어쨌든 외줄 타기 중심 잡기.

그르다 옳다 하기 힘들지만.

서인영 괜히 받았어 >.<

메롱을 못한다.

내 바쁨의 불평 불만에 장이 될 것 같다.

1Q84에서 몇 개의 달이 뜨냐고 물어본다면 난 한 2~3개 가뜨고 그와 함께

바쁨이 동반 된다고 말하고 싶다 ㅠ.ㅠ

한곳이 끝나면 다른 곳이 기다리고 거기가 채 끝나기도 전에 다른 곳이 시작된다.

아! 주말에 야구 경기한번 보러갈 여유가 안나누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