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탓 하는 건?
2010-06-08 00:49:39

'모짐'은 나에게만 통용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내 세상에서는

평생을 두고 나에게 가까워질 사람에게도 가까운 사람에게도 모짐은

불가.

상황을 탓 하는 건 나에게만 불가.

순수하고 긍정적이면 더할 나위 없다.

어떤일이 있어도 쉽게 딛고 일어나니까

상황을 탓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연산작용.

난 순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짐으로 순수로 다가갈 뿐.

난 다행히 숙면으로 긍정적 감정을 얻기 때문에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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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 때 묻음의 차이는
2010-06-08 00:40:48

시간이 가면 밝혀진다.

어디에 순수함을 둬야 하는 지도 무시할 사항은 아니지만..

어쨌든 외줄 타기 중심 잡기.

그르다 옳다 하기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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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 실패 ㅠ.ㅠ
2010-06-07 22:50:35

서인영 괜히 받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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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없으면
2010-06-04 15:54:36

메롱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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