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언어 공부 ^^
2010-08-04 14: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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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R

OR

XAND

AND

1010

0111

1101

8401

const 바로 오른쪽에 있는 것만 const는 신경쓴다.

Type은 신경안쓰고 * 나 변수명 만 신경쓴다.

const int ci1 = 4, ci2 = 8;

const int *cip = &ci1;

cip = &ci2; /* ok */

*cip = 0; /* wrong */

int i1 = 4, i2 = 8;

int * const icp = &i1;

icp = &i2; /* wrong */

*icp = 0; /* ok */

const int ci1 = 3, ci2 = 4;

const int * const cicp = &ci1;

cicp = &ci2; /* wrong */

*cicp = 0; /* wr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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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UML of ImageProccessing
2010-08-04 13:18:57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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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항 개선 사항 및 해결할 알고리즘
2010-08-04 05:01:15

기존 사항 개선 사항

스캐너의 종류를 타지 않는다. Approxy 함수의 값을 변경하여 제대로 된 사각형을 찾는다.

코드의 에러는 감수한다.

해결할 알고리즘

라벨링, 그 외 문제들.

벡터의 튀는 값.

그 외의 이슈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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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 하고 있다.
2010-08-04 04:30:00

자기 개발을 게을리 하는 것의 문제가 아니다.

단순히 삶을 풍부하게 하는 시간을 허비 한다는 것이다.

일이나 목적을 위한 합리적인 행동 양식에 일반인 만큼은 행동한다.

그건 애즈녁에 위험 수준이 되지 않도록 하는 훈련을 하였다.

하지만 내게 결여 된 것은 그것들을 이 외의 남는 시간에 대한 운영이다.

굉장히 무질서하고 단편 적이며 한량하기 그지 없다.

나에게 유쾌한 일은 사색과 생각의 발전이다.

유흥 과는 다른 정신적인 카타르시스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현실과 동떨어져 부유 하던 시절이 끝나고

영혼의 요소와 세포를 정련하는 시기도 이제 마무리 했다고 했다.

정련되던 것의 여파로 아직 갈피를 못잡고 있다.

너무 세차게 가하다 보니 후유증이 생긴 것이리라.

무언가 뇌를 적절히 자극하며 조근조근 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서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러기에 적절한 것은 많다.

우선 부지런 해야 한다. 그 것에는 이견이 없다.

한가지 분명한건 부지런 하다고 쉬지 않는 것이 아니고

게으라다고 해서 쉰다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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