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건 아니지만..
2010-08-07 00:41:08

용산까지 가서 낑낑 매고 이런저런 부품을 몇십만원 어치나 사서

돌아온 뒤..

기진맥진한 뒤에 2시간을 꼬박 땀을 뻘뻘흘리며 컴퓨터를 조립하고.

큰 문제가 없는 것을 또 한시간을 더 들여서 장장 3시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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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고있다; 음 어제는 컴퓨터가 고장나서 못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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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운명하셨다가 돌아왔다.
2010-08-06 23:43:24

더 좋은 부품들을 갈아 끼웠지만 왜 이리뻑뻑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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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확인해 보니 안일한 순간에 모두 잘못된 선택을 했다;;
2010-08-05 06:31:39

이럴수가..

알던것 헷갈리던것 모두 틀렸구나;;

담에 잘해야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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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넘은 0부터 시작이다 ㅠㅠ
2010-08-04 23:09:13

왜 사용하는지

어떤 놈인지 모두 알았지마 정작 몇부터 시작하는지 몰랐다 ㅋㅋ

그냥 용이해서 define 처럼 사용한다고 생각해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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