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학 중간고사 2 정리
2016-11-14 01:31:46
알아야 할 것
▼ more
이상적인 인물이 필요하다면 돌아가신 그 분들과 함께 주저없이 떠올릴 몇 안되는 인물이다.
(물론 미화 된 부분도 있긴 하겠지)
글을 보고 가장 공감한 단어가 "절실함" 이었다.
하지만 내용을 오해해서 절실함을 핑계로 조바심 내는 건
여러모로 과거의 실수들을 답습하는 꼴이된다.
중요한 것이 많아졌고 앞으로 더 많아질 예정이다.
내가 어리석어 상대적으로 이해가 더딘 것은 어쩔수 없는 사실이나 시간을 조금 더 들여
느리게 간다 한들 중요한 것들을 지키며 나아가면 무얼 더 바라겠는가 싶다.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딱히 빠름과 느림이라는 것이 애초에 있었는지 불분명하다.
안 그래도 재미있는 것이 참 많은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