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일
2010-04-04 05:05:19
일상
1. Graph 완성
2. 선형대수제출
3. 재수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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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raph 완성
2. 선형대수제출
3. 재수강신청
2006년이면 이노트북산 년도인데 ㅋㅋ
나도 그때로 가고 싶군 ^_^
사실 승부는 이미 결정나 버린 상태인 경우가 많다
그걸 인지하지 못하거나 부정하며 승부를 번복시키려 노력하는 거지..
abhor? 이라는 단어가 토할만큼 싫다는 뜻이라면
이 때 사용하기에 올바른 단어일 것이다.
아무래도 외부적인 요인이라기보다는 내 성격과 과거의 기억이 합쳐져 다가오는
감정일 것이다.
단지 이런 감정을 떨치고 싶을 뿐이다.
아 그리고 조금은 각오에 사용하는 단어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제 새로운 시대가 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