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ociation 찾기
2010-06-08 11:34:05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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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1일 전에는.. 오픈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
'모짐'은 나에게만 통용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내 세상에서는
평생을 두고 나에게 가까워질 사람에게도 가까운 사람에게도 모짐은
불가.
상황을 탓 하는 건 나에게만 불가.
순수하고 긍정적이면 더할 나위 없다.
어떤일이 있어도 쉽게 딛고 일어나니까
상황을 탓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연산작용.
난 순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짐으로 순수로 다가갈 뿐.
난 다행히 숙면으로 긍정적 감정을 얻기 때문에 다행.
시간이 가면 밝혀진다.
어디에 순수함을 둬야 하는 지도 무시할 사항은 아니지만..
어쨌든 외줄 타기 중심 잡기.
그르다 옳다 하기 힘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