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공지입니다

필히 읽으시고 중간고사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일자 : 2010년 6월 16일 (수) 17:00~17:50

장소 : 공학관 101호

시험시간내 계산기 사용불가능

시험은 어떠한 경우라도 참석하셔야합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이제 좀 알것 같다

작가에 와닿는 무언가를 미려하게 나타내었으니까

우린 알 수가 없지만 그 닿았던 느낌은 전달이 된

뭐 그런 느낌?

설명하면 다정하지만 금방 넘어가버릴만큼 여운이 남지않고

그렇지 않으면 너무 어려워 두마리를 잡는건 항상 쉽지 않으니

어쩌면 오만함이 싱거운 느낌이들게할지도 모르는 일이니

애초에 그 둘을 함께하는건 불가능 할지도..

아무튼 그래서 무언가 모두를알수없는데 끌리는 그것을 가진..

적어도 작가에겐 확 와닿아서 글을 쓰지않고는

못베겼을 그런 글이 다른 사람에게도 매력을 주는 것 같다

난 그게 부족했구나 싶다

두개의 부족한점을 알았다

꽤나 직접적인 접근들이라 더이상은 일반화될수없는 하나의 예제일만큼

직접적이다

단순히 네말을 잘받아주는 것이다 괜한오해는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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