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혼자 갈 때는 평화로운 길의 전형이었는데
2024-09-09 22:29:53

아이들과 다시 가니 스펙타클한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무던해지는 것이 용납되지 않는 삶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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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 벗어난 달처럼, 2010
2024-09-05 22:23:08

갑자기 나도 주인공 처럼 깜짝 놀랐던 급 진지해진 주인공의 한마디가 떠올랐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53:44 ~ 53:53 "여거 있으면 몽학이 온다"

그나저나 아직 원하는 그림을 그리긴 쉽지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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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있고 지금은 없는 것
2024-09-05 13:14:53

오른쪽 아래 어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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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도
2024-09-05 06:52:20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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