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제대로 된건지 알 수가 없으며
더 문제는 내가 원하는 단어가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족한 텍스트로 뭔가 알아낸다고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양이 중요하지 정말 ㅠ
아 뭔가 무의미하다 딱히 통계공부를 한것도 아니고 노가다와 삽질의 향연이라니
내가 내 무덤을 팠다. 대략 그렇다는 것이다.
5시 30분.. 과연 기상 할 수 있을까;; 싶지만 일어나겠지 또 언제나처럼.
무언가 제대로 된건지 알 수가 없으며
더 문제는 내가 원하는 단어가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족한 텍스트로 뭔가 알아낸다고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양이 중요하지 정말 ㅠ
아 뭔가 무의미하다 딱히 통계공부를 한것도 아니고 노가다와 삽질의 향연이라니
내가 내 무덤을 팠다. 대략 그렇다는 것이다.
5시 30분.. 과연 기상 할 수 있을까;; 싶지만 일어나겠지 또 언제나처럼.
http://www.codeproject.com/Tips/788739/Visualization-of-High-Dimensional-Data-using-t-SNE
# loading data into R
mydata <- read.table("existw2v", header=FALSE, sep=" ")
# load the tsne package
library(tsne)
# initialize counter to 0
x <- 0
epc <- function(x) {
x <<- x + 1
filename <- paste("plot", x, "jpg", sep=".")
cat("> Plotting TSNE to ", filename, " ")
# plot to d:\\plot.x.jpg file of 2400x1800 dimension
jpeg(filename, width=2400, height=1800)
plot(x, t='n', main="T-SNE")
text(x, labels=rownames(mydata))
dev.off()
}
# run tsne (maximum iterations:500, callback every 100 epochs, target dimension k=5)
tsne_data <- tsne(mydata, k=5, epoch_callback=epc, max_iter=500, epoch=100)
mydata <- data.frame(mydata[,-1], row.names=mydata[,1])
숙제를 하는 것인데,
1. 책, 제목, 가사를 동일 기준으로 한국어 정제
2. 노래 정보를 가용한 형태로 변경
3. 책 정보를 이용해서 가사에서 나온 단어들을 주요하게 해서 가시화 3 ~ 4장 적당(WE 포함 필요)
4. 분산분석(?)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인가 싶은 때가 있다.
(징크스라는 환상에 사로잡혀있어 더 그런 것 같기도하다. 물론 GAD 가 징크스를 포함하는 개념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저런일들을 함께 처리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 싶다보니 그런가
어릴 때의 트라우마가 남아 있어서 일까?
사실 조금 마음을 편하게 먹으면 될텐데 수면시간 까지 갉아먹으면서 해야한다는 게
이유일까?
어쩌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거나 대처가 가능할 수 있는 일에 생각하다 정작 해야할 일을 못하게 된다면.. 이라는 걱정을 하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이러니 저리니 해도 천진난만한 소율이와 그를 바라보는 상미를 볼 때,
아름다운 봄의 거리를 걸을 때면 이런 저런 잡념이 날아가니..
음.. 아무래도 나에게 있어서 해결책은 적절한 이완 같고 수면 시간을 무작정 늘리는게 아니라
일을 할때도 완급조절을 하고 쉴때도 완급조절을 하는 것 뿐인 것 같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뭐랄까 시간이 쫄깃해지려면 그 수밖에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