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머리로

무거움은 입에 가슴에

1Q84

를 읽고 있는요즘

잠이 오지않는 지금

문장력이 나오지않는 시간

다이어트해야하고

충성해야 한다고 하네

요새는 종로로 일을 하러 가면서

집에 자주있고

집에 있으면 컴퓨터의자에 몸을기대고 몇시간을 앉아 있는다

일 하던 공부하던 놀던 ㅋㅋ

개가...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온다

하지만 몰아내는방법을 알아냈다

목욕하자!!

내가알아낸 주문이다

실제내가 목욕을 시킨적은 없다

개를 살해할의도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죽어라 도망간다

늙었지만 아직어린 우리 ㅋㅋ

재밌다

내려놔도 올라온다

commons를 이용한 업로드를 한다고 하면..

당연히 commons에 관련된 함수는 서버에서 돌아가야 한다.

client에서 값들을 post로 넘기면

서버에서는 해당 페이지(servelet 매핑된 주소)에서 그 값을 받고

그 값의 reponse를 읽어 값들을 알아낸다.

서버에서 받은 값들은 이미 서버로 올라온 것이다. 아무일도 하지 않아도 괜찮고

바로 읽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제는 서버에서 파일을 써야 한다.

단순하게 자바로 파일을 쓰면 된다.

아주 어렵지 않은 이야기지만..

웹에 대해서 익혀가며 코딩을 하고 있는 나는

말로는 서버, 클라이언트의 분리

GWT에서 서버 클라이언트간의 행동을을 설명 할 순 있지만

이렇게 직접 코딩에 응용하는 면에서는 아직 서툴다.

덕분에 애초에 끝났을 이 작업이 단순한 하나의 작업을 안하고

불안감에 휩싸이며 작업이 길어졌다.

역시 모든 것에 적은. 섣부른 판단과

두려움에서 오는 안일한결정들로

피해를 감수한 시행착오들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 들이는 것에 있다.

"뭐든 심각할 필요는 없다. 진지하면 그걸로 됐다. 더 갈필요도 덜 갈필요도 없이"

그거면 된거다.

소스는 내가 이번에 익힌 Apache commons을 이해하면 이아래 기능을 넣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