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모든 말을 진심이라고 생각하는 데 있고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데 있어.

너 또한 남에겐 그렇게 비춰 지겠지.

그래, 문제는 일종의 배려의 문제지. 남을 이해 하거나 하지 못하는 것은

철학적인 문제일 것이고 배려는 사람을 포용하는 마음이니까.

강해지면 괜찮아. 스스로

하지만 배려라는 단어를 기억해

으하하하하

이런무식항방법으로 getMessage를 넘길줄은 꿈에도 몰랐다;;

왜이렇게하지;;

Auction하고 MJU확인하고 한거긴한데;; 다른데는 좀더 고급스럽게하려나

메소드 안에는 뭔가 알수 없는 루틴을 두는게 좋지 않다.

메소드를 차라리 여러개 만드는게 낫다

속도나 임베디드는 어떻게 프로그래밍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보기 좋게 프로그래밍 하려면

내게 일어나는 모든 좋은점과 깨닫는 것들은

내 것이 아니라 아빠가 봐주고 있어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아버지 라는 단어도 구사해 본 적이 없는 철없던 시절에 모든게 지나갔지만

그리고 내가 놓치고 마구 행동해서 잃어나 이루지 못한 것은

겸손하지 못했던 나를 채찍질 하는 것 임을 아는 것이다.

항상 겸손과 감사를 가르치는 아빠가

옆에 있다고 믿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