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문장화중)
2010-08-02 16:25:35

인간의 H/W는 언어, 시공간을 이해하는 것으로 그친다.

직관적인 이해를 넘어 추론과 논리로 다가가지만 좀처럼 쉽지 않다.

마치 유명한 양자역학처럼 말이다. 잡으려고하면 틀어저버리고 3차원이상의 공간같은..

무의식에서는 인간의 H/W로는 직관적으로 이해가 불가능한것이 오고가며

꿈에서 의식이 불분명할때 그 것을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것에 매칭시켜 뇌에 저장한다.

어쩌면 우리는 우리가 꾸는 꿈은 전혀다른 것이고 H/W가 이해할 수 없어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재창조해서 머릿속에 담는 것일지 모른다.

아이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일어나고 아이는 자신이 이해하는 것들로

나름대로 재창조해서 기억하는 것과 같다.

시공간을 넘은 이야기는 아무래도 3차원 이상의 공간이나 시간의 개념이 없는

것이기에 인간의 H/W로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 하기때문이다.

(그것을 수학이나 논리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맞대면 정말 H/W로는 이해가 불가능하기때문이다.)

꿈에 대한 개인적인 가설은 2가지 이나 문장화가 마무리 되면 다시 작성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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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거나 프로그래밍을 한줄 짜더라도
2010-08-01 19:31:25

너무 많은 것을 함축하고 싶지는 않다.

읽으며 너무 진땀을 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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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win에서 테이블 자기참조시
2010-08-01 17:10:00

그냥 설정하는데에서 다른 테이블 참조시는 물어봤던것 같은데

자기자신을 참조하는 경우는 물어보지도 않았다;

물론 컬럼이 늘어난 것도 아니고

결국 Relationships에서 해당 릴레이션의 Rolename을 변경하니 그게 참조하는 column명이

되었다.

tags : er-win, erwin, db, database, mod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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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적으론 많이 변하는데;
2010-08-01 14:14:58

boardGap으로 전체 height을 변경하도록 하면 만사형통

티가 안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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