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H/W는 언어, 시공간을 이해하는 것으로 그친다.
직관적인 이해를 넘어 추론과 논리로 다가가지만 좀처럼 쉽지 않다.
마치 유명한 양자역학처럼 말이다. 잡으려고하면 틀어저버리고 3차원이상의 공간같은..
무의식에서는 인간의 H/W로는 직관적으로 이해가 불가능한것이 오고가며
꿈에서 의식이 불분명할때 그 것을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것에 매칭시켜 뇌에 저장한다.
어쩌면 우리는 우리가 꾸는 꿈은 전혀다른 것이고 H/W가 이해할 수 없어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재창조해서 머릿속에 담는 것일지 모른다.
아이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일어나고 아이는 자신이 이해하는 것들로
나름대로 재창조해서 기억하는 것과 같다.
시공간을 넘은 이야기는 아무래도 3차원 이상의 공간이나 시간의 개념이 없는
것이기에 인간의 H/W로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 하기때문이다.
(그것을 수학이나 논리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맞대면 정말 H/W로는 이해가 불가능하기때문이다.)
꿈에 대한 개인적인 가설은 2가지 이나 문장화가 마무리 되면 다시 작성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