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렁뚱땅 UML of ImageProccessing
2010-08-04 13:18:57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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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항 개선 사항 및 해결할 알고리즘
2010-08-04 05:01:15

기존 사항 개선 사항

스캐너의 종류를 타지 않는다. Approxy 함수의 값을 변경하여 제대로 된 사각형을 찾는다.

코드의 에러는 감수한다.

해결할 알고리즘

라벨링, 그 외 문제들.

벡터의 튀는 값.

그 외의 이슈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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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 하고 있다.
2010-08-04 04:30:00

자기 개발을 게을리 하는 것의 문제가 아니다.

단순히 삶을 풍부하게 하는 시간을 허비 한다는 것이다.

일이나 목적을 위한 합리적인 행동 양식에 일반인 만큼은 행동한다.

그건 애즈녁에 위험 수준이 되지 않도록 하는 훈련을 하였다.

하지만 내게 결여 된 것은 그것들을 이 외의 남는 시간에 대한 운영이다.

굉장히 무질서하고 단편 적이며 한량하기 그지 없다.

나에게 유쾌한 일은 사색과 생각의 발전이다.

유흥 과는 다른 정신적인 카타르시스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현실과 동떨어져 부유 하던 시절이 끝나고

영혼의 요소와 세포를 정련하는 시기도 이제 마무리 했다고 했다.

정련되던 것의 여파로 아직 갈피를 못잡고 있다.

너무 세차게 가하다 보니 후유증이 생긴 것이리라.

무언가 뇌를 적절히 자극하며 조근조근 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서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러기에 적절한 것은 많다.

우선 부지런 해야 한다. 그 것에는 이견이 없다.

한가지 분명한건 부지런 하다고 쉬지 않는 것이 아니고

게으라다고 해서 쉰다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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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문장화중)
2010-08-02 16:25:35

인간의 H/W는 언어, 시공간을 이해하는 것으로 그친다.

직관적인 이해를 넘어 추론과 논리로 다가가지만 좀처럼 쉽지 않다.

마치 유명한 양자역학처럼 말이다. 잡으려고하면 틀어저버리고 3차원이상의 공간같은..

무의식에서는 인간의 H/W로는 직관적으로 이해가 불가능한것이 오고가며

꿈에서 의식이 불분명할때 그 것을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것에 매칭시켜 뇌에 저장한다.

어쩌면 우리는 우리가 꾸는 꿈은 전혀다른 것이고 H/W가 이해할 수 없어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재창조해서 머릿속에 담는 것일지 모른다.

아이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일어나고 아이는 자신이 이해하는 것들로

나름대로 재창조해서 기억하는 것과 같다.

시공간을 넘은 이야기는 아무래도 3차원 이상의 공간이나 시간의 개념이 없는

것이기에 인간의 H/W로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 하기때문이다.

(그것을 수학이나 논리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맞대면 정말 H/W로는 이해가 불가능하기때문이다.)

꿈에 대한 개인적인 가설은 2가지 이나 문장화가 마무리 되면 다시 작성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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