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혈한 연기
2011-07-29 13:37:49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다시 온혈이 되려면 약간의 딜레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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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전까진
2011-07-29 11:56:09

할일이 분명했다.

이유는 가진게 없으니.. 몇가지 곁가지는 있어도 굵은 맥락은 같았는데.

지금은 수업, 질문을 할 곳, 연구할 주제가 곳곳에서 넘친다.

그래서 약간의 방황을 하는듯.

마치 반딧불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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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현실을 반영하는 곳이라면
2011-07-28 16:43:14

이 아니라 다르게 말해야 겠다.

실제로는 사람들의 삶중에 sns가 포함된다고 하겠다.

그러다보니.. sns라는 삶의 일부로 사람들을 파악하는 것자체가 부족한 정보로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일 수 있겠다.

사람의 관계도 단순화 시키기에 어렵고..

단순화되어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는 형태의 사회라고 해도 엄연히 다르다.

결국 sns 에는 그 나름대로의 자기만의 세계가 구성되어 버린것이다.

그렇다면 문제를 원래의 것으로 가져가서 "활동을 하지 않는 사용자"는 어떻게 생각하면 될까? 현실에서

"집에만 틀어박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 과 같을까? 나의 생각은 다르다는 것.

집에만 틀어박혀 있어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게 내가 1000명을 고를때 활동이 많은 사람을 뽑은 이유다.

이유는 "다르고 다른 이유가 sns가 현실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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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principles to use main computer
2011-07-28 12:54:50

1. Do not erase any data, unless I have conv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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