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중요하지만 절대시간이 뒷받침 되지 않는 한 그것들은 무의미 하지,
절대 시간은 존재하고 그시간내에 요령과 올바른 방법을 알아낼 확률이 높지..
결국 지속성 끈기 진실성이 있다면
두려워 하지 말아
2013.03.15 오후 12:58
도 중요하지만 절대시간이 뒷받침 되지 않는 한 그것들은 무의미 하지,
절대 시간은 존재하고 그시간내에 요령과 올바른 방법을 알아낼 확률이 높지..
결국 지속성 끈기 진실성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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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오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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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그마 (Magma)
"마그마"란 기본적인 형태의 대수적 구조이다.
집합과 이항 연산 (S, *)에서 연산이 닫혀 있다는 간단한 조건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S, *) : * : S × S → S.
다른 추가 조건은 없다.
'마그마'라는 용어는 니콜라 부르바키가 도입한 용어이다. 영어에서 위의 조건을 만족할 때 Groupoid라고 하기도 하나,
Groupoid라는 말은 '준군'으로도 사용된다.
2. 반군 (Semigroup)
"반군"은 주어진 집합과 그 위에서 정의된 이항 연산이 닫혀 있고 결합법칙이 성립하는 경우를 말한다.
즉, (S. *) : *(S×S→S) , (x*y)*z = x*(y*z) where x, y, z∈S.
다시 말해 반군은 결합법칙이 성립하는 마그마라 할 수 있다.
반군의 부분집합이 마그마인 경우 그것들은 이미 결합법칙이 성립하므로 그 자체로 반군이다.
이를 부분반군(Subsemigroup)이라 한다.
3. 모노이드 (Monoid)
"모노이드"는 주어진 집합와 그 위에서 정의된 이항 연산에 대해,
닫혀 있고 결합법칙이 성립하며 항등원이 존재하는 구조이다.
즉, (S. *) : *(S×S→S) , (x*y)*z = x*(y*z) , ∃e(e*a = a*e = a) where x, y, z∈S.
다시 말해 모노이드는 항등원이 존재하는 반군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군의 조건을 다시 찾아 보자.
G0(Closure); ∀x, y∈G, x*y = z∈G
G1(Associativity); ∀x, y, z∈G, (x*y)*z = x*(y*z)
G2(Identity element); ∃e: ∀x∈G, x*e = e*x = x (e∈G)
G3(Inverse element); ∃y: x∈G, x*y = y*x = e (y∈G)
그러므로 이렇게 정의할 수 있다.
(S, *) (G0) → (S, *)은 마그마.
(S, *) (G0, G1) → (S, *)은 반군.
(S, *) (G0, G1, G2) → (S, *)은 모노이드.
(S, *) (G0, G1, G2, G3) → (S, *)은 군.
#include <stdio.h>
#include <list>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int argc, char* argv[])
{
int* pointer = new int;
int* p = new int[10];
delete pointer;
delete p;
list<int>::iterator itor;
list<int> list;
//list<char> iterator;// itor;
//itor = list.begin();
for(int i=0;i<100;i++){
list.push_front(5);
}
for(itor=list.begin(); itor != list.end(); itor++){
cout << *itor << " ";
}
list.clear();
return 0;
}
주저하지 않는 것이 달리듯 생각하는 것이고
스스로 경쾌하다면 그게 더 진심이지 않을까?
후회 미련 같은 것도 달리듯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스치듯 지나갈 테니,
일단 목적지가 정해지면 주저 하지 않아야겠지.
부지런히 주저하지 않고 경쾌하게 목적지로 나아가는 것.
동기를 부여 할 만한 목적지를 선정하는 철이 명백하게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