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서버 다운 기간 중 적어 놓았던 노트
2006-01-06 06:16:38
생각
사실 승부는 이미 결정나 버린 상태인 경우가 많다
그걸 인지하지 못하거나 부정하며 승부를 번복시키려 노력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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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승부는 이미 결정나 버린 상태인 경우가 많다
그걸 인지하지 못하거나 부정하며 승부를 번복시키려 노력하는 거지..
abhor? 이라는 단어가 토할만큼 싫다는 뜻이라면
이 때 사용하기에 올바른 단어일 것이다.
아무래도 외부적인 요인이라기보다는 내 성격과 과거의 기억이 합쳐져 다가오는
감정일 것이다.
단지 이런 감정을 떨치고 싶을 뿐이다.
아 그리고 조금은 각오에 사용하는 단어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제 새로운 시대가 또 온다.
사이트 시간이 또 초가화 되었구나
바로 아랫글과 이글은 2014년 1월 8일 남기는 글
이제 평영과 접영을 한꺼번에 연습해야하는 사람이 되었다.
따지고 보면 배우기 전 과 같은 상태라는 말이다
으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