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서버 다운 기간 중 적어 놓았던 노트
2006-01-06 06:16:38

사실 승부는 이미 결정나 버린 상태인 경우가 많다

그걸 인지하지 못하거나 부정하며 승부를 번복시키려 노력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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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고 싫을까
2006-01-06 06:13:53

abhor? 이라는 단어가 토할만큼 싫다는 뜻이라면

이 때 사용하기에 올바른 단어일 것이다.

아무래도 외부적인 요인이라기보다는 내 성격과 과거의 기억이 합쳐져 다가오는

감정일 것이다.

단지 이런 감정을 떨치고 싶을 뿐이다.

아 그리고 조금은 각오에 사용하는 단어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제 새로운 시대가 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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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 g i LL s ww NN
2006-01-02 01:34:54

사이트 시간이 또 초가화 되었구나

바로 아랫글과 이글은 2014년 1월 8일 남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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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영을 배우고 접영을 배운 나는
2006-01-02 01:33:06

이제 평영과 접영을 한꺼번에 연습해야하는 사람이 되었다.

따지고 보면 배우기 전 과 같은 상태라는 말이다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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