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알아 들을 수 있게 가다듬어 말할 수 있는 것의 여부

이것 또한 어쩌면 배려..

배려는 존중에서 비롯되니.

존중이라는 단어로 이부분은 끝맺어도 되는 건가?

정작 조금 알아보고

이것이 되나요?

이것은 있나요?

이것만큼 좋나요?

이곳보다 좋나요?

이런 것도 되나요?

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하는 경우는 드물다.

결국 판매자의 설명도 인터넷의 광고도 습자지 형식의 광고로 제품을 내놓는 것같다.

그게 맞는 것도 같고..

정작 바꿀 방법을 생각하면 딱 떠오르는 생각은 개인화지만 거의 불가능이다.

딱 원할 만 한 물건을 만드는건 생각해보면 쉽지 않겠고,

양산까지 생각하면 생각할게 많지만..

그래도 너무 이것도 좋다 저것도 좋다 식은 좋지 않아서 그냥

머리만 아프게 하는 경우가 많다.

존재 그자체다.

정리가 되지 않았다거나

중요치 않다는 경솔함으로 지우는 것은

데이터에 대한 기초적인 자각이 없는 것이다.

오늘

1. 툴바 만들수 있는 것 도와주는 책 찾기

2. 신장 생리학 1번 듣고 중요한 부분 표시하기

3. 임원 면접 스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