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Graphs Job : filtering

input.nq => filter by property rdf:type => type.nt

input.nq => filter by property rdfs:subClassOf => subClass.nt

input.nq => filter by property rdfs:subPropertyOf => subProperty.nt

Grouping Job : Word count

type.nt => group by class, count class (ordered) => class.cnt

input.nq => group by property, count property (ordered) => property.cnt

Indexinf Job : key value value value

input.nq => index by (context, triple list) => context.ndx

input.nq => index by (subject, predicate list) => subject.ndx

input.nq => index by (subject+predicate, object list) => subject+predicate.ndx

http://pixlr.com/editor/

종종 이해하기 쉬운 것을 깨닫게 된다.

표현이 서툴러 이런 것을 신기하다고 표현하면 사람들의 의한 한 반응을 유도한다.

생각을 정리해 보면

암기 : 다른 지적인 모든 활동을 배재한 단순한 저장을 일컫는다.

예시) 어린 아이가 "물건을 훔치면 안된다." 라는 사실을 기억한다.

이해 : 원인 결과 그리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지적인 능력으로 이해하는 것.

예시) 법과 질서로 이루어진 사회에서 사는 것을 안 청소년이 "물건을 훔치면 경찰서를 가고 이것은 내가 차 후 사회생활을 하는데 커다란 장애물이 된다." 라고 이해하는 것.

깨달음 : 감성, 느낌까지 포함하여 이해 암기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

예시) 말의 무게와 인생의 깊이를 아는 성년이 "물건을 훔치면 물건을 잃어버린 사람, 내 가족 그리고 나의 삶에 미칠 파장을 피부에서 부터 느끼게 된다." 라고 느끼는 것.

이렇게 글을 적어도 첫번째는 그냥, 두번째는 생각하면서, 세번째는 느끼면서 글을 적는다.

아직 가다듬어 지지않은 분류 지만 어렸을 적부터 궁금하던

유치한 것은 무엇인가? 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수 있고 더 나아가 지금 컴퓨터가 잘하는 암기를 넘어 다같이 하려고 하는 이해하기 단계를 내 방식대로 생각을 정립하는도 도움을 줄수 있을 것같다.

마무리는 앞으로 1주. ~24 40시간.

이번주는 논문을 하루에 2편읽기로 한것 수행 하면서 아래 것 같이.

1. 기능적 개선사항(25시간)

- 툴바 클릭 문제 해결 -> 3시간

- TCP 시간초과 문제 해결 -> 2시간

2. 화면 개선사항(10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