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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멍때리고 있긴했다. - 일상

악동뮤지션의 비교적 최신곡 오랜날 오랜밤 이 듣기 좋아
다른 비슷한 노래가 없을까 싶어
약간 멍한 정신에 "최신" "오디션 프로그램" "악동으로 시작하는 가수" 라는 질의를 나의 머리에 던지자
내손이 멜론 검색창에 쳐내려간 글귀는 "악동클럽" 음.
(2002년에 1집발매한 1대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의 산물..)

쿼리 따위 proxy 일 뿐이라고 배웠잖아 ㅠ
멍 때리고 있어서 였다고 그렇게 위안 삼도록하자. 그래 그럴거야 ㅠ

written time : 2017-05-27 22:57:48.0

헷갈리는 f score - 컴퓨터



β < 1 emphasize precision,
while values of β > 1 emphasize recall.

precision 을 2 배 더 강조하려면 β의 제곱이 0.5 면된다.

#tags: f score fscore f1score f1 score 에프 스코어 f 스코어

written time : 2017-05-27 21:51:48.0

어쩌면 동시에 여러가지를 해서가 아니라 - 생각

단순히 주의가 산만해서 잔 실수가 많은 게 아닐까 싶다.

집중력을 budget 이라 치면 세금을 내듯 음악 감상에 약간의 budget 을 할애해서 더 큰 손실을 막으면 더 좋은걸까 그저 착각일까?

물론 아무 세금도 내지 않고 내 시간을 온전히 내 의도로 쓰고 싶지만 아직 나는 코딩 할 때 빼곤 그 정도 깜냥은 아닌듯 싶다.

이렇게 지름신이 오신 스스로를 합리화. 굳 :)

written time : 2017-05-20 11:4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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